한국기술교육대, 역사 속 청렴을 배우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는 22일(금) 경기 광명시에 위치한 오리서원과 충현박물관 일원에서 청렴문화 유적지 탐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의 역사적 의미와 공직자의 자세를 직접 체험하고,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과 자발적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강의 중심의 교육을 넘어 역사·문화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청렴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탐방 대상은 총장, 청렴주니어보드, 자율감사인과 청렴활동 참여 희망자 등 약 40명이 참여하였으며, 기관장과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청렴교육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조선시대 대표 청백리로 알려진 오리 이원익 선생의 생애와 청렴 정신을 주제로 한 해설 교육을 듣고, 오리서원과 충현박물관 내 주요 문화유산을 탐방했다. 또한 탐방 후에는 청렴활동 우수사례 공유와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아이디어 토의 시간도 함께 운영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구성된 제3기 청렴주니어보드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청렴 인식 공유와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 정착에도 의미를 더했다.
유길상 총장은 “청렴은 제도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 모두의 공감과 실천이 함께할 때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역사와 문화가 결합된 체험형 청렴교육을 지속 확대하여 청렴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작년 고용노동부 청렴노력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앞으로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