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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사회/교육

세종 교육 원로 88인, 강미애 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교원·교수·연구원·공무원 출신 참여…“현장 가장 잘 이해하는 후보”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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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교육 현장을 오랫동안 지켜봐 온 교원과 교수, 연구원 박사, 공무원 출신 퇴직 시민 88명이 강미애 세종시 교육감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교육 현장 경험과 행정 전문성을 갖춘 퇴직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세종교육의 현실과 미래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현장 전문가 후보는 강미애 후보”라고 강조했다.

 

지지자들은 공동 입장문을 통해 “우리는 오랜 기간 교육과 행정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을 직접 만나며 세종교육의 변화 과정을 지켜봐 왔다”며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후보들의 공약과 정책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강미애 후보가 세종교육 현장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강 후보가 교사와 학교 현장을 중심에 둔 실질적인 교육정책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어 “교육은 현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올바른 정책이 나올 수 없다”며 “강미애 후보는 오랜 교육 경험을 통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학생 교육의 본질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강미애 후보는 “교육 현장을 함께 지켜온 선배 시민 여러분의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세종교육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 후보는 세종시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교사, 장학사, 교감, 교장 등을 역임했으며, 입시에 강한 세종교육과 교권 회복, 미래형 AI 교육 강화 등을 주요 정책으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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