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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2 09:09 (목)
세종

세종경찰청, 청소년 사이버도박 근절 위해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전개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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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청(청장 김홍근)은 청소년 사이버도박이 지속적으로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27일 세종장영실고등학교에서 세종시교육청, 세종‧충북도박예방치유센터와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세종경찰청)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는 VR(가상현실) 체험 교육을 통해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는 것과 동시에, 이미 도박을 접한 학생들에게는 치유와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세종경찰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5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되는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 기간’을 집중 홍보했다.

 

앞서 세종경찰청은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자진신고 제도를 선제적으로 시범 운영하여 재범 0건의 성과를 거두었고, 자진신고 제도가 전국으로 확대됨에 따라 도박에 노출된 청소년들을 신속히 전문 치유 기관에 연계, 일상으로 복귀시키기 위해 학생들과 교사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세종경찰청 한상오 생활안전교통과장은 “청소년 도박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 전체의 유기적인 협력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자진신고 제도를 적극 홍보, 치유와 선도를 통해 재발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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