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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2 09:09 (목)
세종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아이 키우기 좋은 세종 만들겠다”…현장 중심 민생 행보 강화

종촌종합사회복지관·어린이집 행사 잇따라 방문…복지·돌봄 정책 방향 논의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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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7일째인 27일,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에 속도를 냈다.

조 후보는 이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세종’을 기치로 내걸고 지역 내 주요 복지시설을 잇달아 방문하며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첫 일정으로 조 후보는 종촌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복지·돌봄 서비스 전반에 대한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조 후보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우리 사회를 더욱 밝게 비춰주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항상 여러분을 응원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어 조 후보는 어린이집 및 사회복지 단체 공동행사에 참석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그는 “세종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는 것이 곧 도시의 미래”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육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는 방안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조 후보는 가족 구성원과 세대별 맞춤형 정책을 담은 세종 기본사회 공약 ‘가족의 하루가 바뀝니다!’를 발표해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주요 공약으로는 ▲세종 아이키움 365-24 돌봄·의료 서비스 ▲세종 온종일 초등 돌봄망 구축 ▲청소년 안전망 강화 등이 포함됐다.


 

한편 공식 선거운동 8일 차인 28일에도 조 후보는 어린이집 관련 단체와 함께 정책 행보를 이어가는 한편, ‘소상공인 수입 20% 높이기’ 캠페인에도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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