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아이 키우기 좋은 세종 만들겠다”…현장 중심 민생 행보 강화
종촌종합사회복지관·어린이집 행사 잇따라 방문…복지·돌봄 정책 방향 논의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7일째인 27일,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에 속도를 냈다.
조 후보는 이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세종’을 기치로 내걸고 지역 내 주요 복지시설을 잇달아 방문하며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첫 일정으로 조 후보는 종촌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복지·돌봄 서비스 전반에 대한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조 후보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우리 사회를 더욱 밝게 비춰주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항상 여러분을 응원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어 조 후보는 어린이집 및 사회복지 단체 공동행사에 참석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그는 “세종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는 것이 곧 도시의 미래”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육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는 방안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조 후보는 가족 구성원과 세대별 맞춤형 정책을 담은 세종 기본사회 공약 ‘가족의 하루가 바뀝니다!’를 발표해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주요 공약으로는 ▲세종 아이키움 365-24 돌봄·의료 서비스 ▲세종 온종일 초등 돌봄망 구축 ▲청소년 안전망 강화 등이 포함됐다.
한편 공식 선거운동 8일 차인 28일에도 조 후보는 어린이집 관련 단체와 함께 정책 행보를 이어가는 한편, ‘소상공인 수입 20% 높이기’ 캠페인에도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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