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전통시장 확 바꾼다”…냉·난방·주차 혁신 공약 발표
폭염·한파 대비 냉·난방시설 확대 지원…주차권 통합 운영 시스템 도입 추진
조상호 후보
조상호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서민 삶의 터전인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 후보는 29일 ‘나에게 착! 붙는 공약 제15탄’을 발표하고, 전통시장 환경 개선과 시민 편의 확대를 골자로 한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전통시장은 특유의 정겨움과 활력이 살아있는 소중한 공간이지만,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 주차 불편 등으로 시민들이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온 것도 사실”이라며 “시민들이 보다 편하게 찾고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전통시장의 체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전통시장의 고질적인 환경 문제 해결과 이용객 중심의 편의성 강화에 맞춰졌다. 우선 조 후보는 깨끗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현대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후 변화로 해마다 심화되고 있는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로부터 상인과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시장 내 냉·난방시설 설치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시민 누구나 사계절 쾌적하게 장을 볼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전통시장의 대표적인 불편 사항으로 꼽혀온 주차 문제 해결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조 후보는 시장 주변 공용주차권 통합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주차장마다 다르게 운영되던 주차권을 하나로 통합하고, 시민들이 ‘주차권 한 장’으로 인근 주차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상인은 더욱 활기차게 생업에 종사하고, 시민은 보다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출발점”이라며 “불편함은 덜어내고 정겨움에 편리함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세종시의 명품 전통시장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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