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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학광장

선문대, 천안·아산 고교생 대상 ‘재난안전 미래인재 양성캠프’ 운영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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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선문대 입학처가 고교생과 함께하는'재난안전 미래인재 양성캠프'를 성료했다.jpg

사진 . 선문대 입학처가 고교생과 함께하는'재난안전 미래인재 양성캠프'를 성료했다

선문대학교 입학처는 지난 27~28일 이틀간 천안·아산 지역 고등학생과 재학생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 보라매안전체험관과 롯데월드타워 종합방재센터에서 ‘재난안전 미래인재 양성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 고등학생들의 재난 대응 역량과 안전의식을 높이고, 소방·방재·응급구조 분야에 대한 진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선문대 소방방재안전학과와 응급구조학과가 함께 참여해 재난 예방부터 대응, 구조 활동까지 재난안전 분야 전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캠프에는 양 학과 재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참가 학생들과 함께 현장 체험과 시설 견학을 진행했으며, 학과 교육과정과 진로 정보도 제공했다. 참가 학생들은 이를 통해 대학 전공과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서울 보라매안전체험관에서 화재 예방 교육과 피난 체험, 재난 유형별 대응 훈련 등에 참여하며 실제 상황에 필요한 안전 대응 능력을 익혔다. 이어 롯데월드타워 종합방재센터를 방문해 국내 초고층 건축물의 재난 관리 시스템과 종합 방재 체계를 견학하며 첨단 안전관리 기술과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견학을 넘어 대학 전공과 연계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재난안전 분야의 전문 직무와 교육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관련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응급구조학과 박영석 교수는 “이번 캠프가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재난안전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 역량과 안전의식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한나 선문대학교 입학처장은 “이번 캠프는 대학 전공 교육과 연계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공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학교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예비승무원대회, 미디어서머캠프, 스포츠캠프 등 다양한 진로·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미래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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