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도서관, 정재민 변호사와 함께하는 ‘통섭의 광장’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충북교육도서관(관장 노재경)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이 함께 삶의 지혜와 인문학적 통찰을 나누는 프리미엄 인문 강연 ‘통섭의 광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6월 25일 오후 7시 30분, MBC충북 공개홀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에는 《보헤미안 랩소디》와 《사람을 얼마나 믿어도 되는가》의 저자인 정재민 변호사가 연사로 나선다.
정 변호사는 판사 출신 법조인이자 작가로, 공직과 문학을 넘나드는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법과 인간, 사회를 바라보는 깊이 있는 인문학적 통찰을 전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전문 사회자의 진행 아래 ‘믿음이라는 위험을 감수할 용기’를 주제로 운영된다. 강연 이후에는 사전 접수한 질문을 중심으로 강연자와 참석자들이 함께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6월 17일 오후 5시까지 충북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300명으로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노재경 관장은 “불신이 만연한 시대에 신뢰의 의미와 관계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교육도서관 누리집과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학교도서관지원부(043-267-459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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