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깐미애가 나타났다”…강미애 후보, 친근한 선거운동 눈길

SNS·거리유세서 친근한 브랜드 활용…시민 소통 강화

김
김지온
142
|
|

0531 보도사진 1.jpg

세종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강미애 후보가 정책 중심의 행보와 함께 친근한 별칭 ‘깐미애’를 앞세운 이색 선거운동으로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깐미애’는 강미애 후보의 이름에서 착안한 별칭으로, 기존 선거 현장의 다소 권위적이고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나 시민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강미애 후보 선거캠프는 SNS와 거리 유세 현장에서 ‘깐미애가 나타났다’는 문구를 활용해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출근길 인사와 전통시장 방문, 학교 주변 거리 유세 등 다양한 현장에서 강미애 후보는 시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생활 밀착형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선거운동원들 역시 밝고 경쾌한 율동과 구호로 교육감 선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강미애 후보는 그동안 학생 학력 향상과 교권 회복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정책 행보를 이어왔다. 또한 학교 위기상황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학생 안전망 구축에 대한 의지를 강조해 왔다.

 

강미애 후보 측은 “교육감 선거가 어렵고 딱딱하다는 인식을 바꾸고 싶었다”며 “시민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교육정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깐미애’라는 브랜드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책과 소통을 결합한 강미애 후보의 이색 선거운동이 유권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세종시교육감 선거에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댓글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 또는 가입하세요.

    김지온의 다른 기사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