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다채움’ 활용 학교 맞춤형 연수 7월까지 운영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다채움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학생 맞춤형 수업을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4월부터 7월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대안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학교가 희망하는 일정에 맞춰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전에 학교별 실습 환경과 요청 사항을 파악한 뒤, 학교 상황에 적합한 내용과 사례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다채움 핵심 기능 및 사용자별 활용 방법 ▲교육 유형별 적용 사례 ▲채움콘텐츠 및 채움클래스 실습 ▲스스로채움 기반 자기주도학습 지원 기능 ▲채움모니터·채움책방·채움캔버스 등 연계 에듀테크 서비스 활용 방법 등으로 구성되며,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2026년 새롭게 선정된 104명의 다채움 선도교원이 참여해 학교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사와 학생이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용 방안이 함께 제시되며 현장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6월 1일에는 경산초등학교에서 연수가 진행돼 교사들이 다채움 활용 사례와 에듀테크 기능을 직접 실습하며 학교 수업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다채움은 교사가 깊이 있는 수업을 설계하고 학생 맞춤형 첨단 에듀테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수·학습 플랫폼”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미래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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