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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사회/교육

중원교육문화원, 환경 주제 독서체험 ‘열두 달 인생책방’ 운영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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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교육문화원, _열두 달 인생책방_ 운영(사진).jpg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원장 신기철)은 ‘언제나 책봄’ 정책의 일환으로 2일부터 학생·학부모·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중원책누리도서관에서 독서문화 프로그램 **<열두 달 인생책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열두 달 인생책방’은 매달 하나의 주제를 선정해 관련 도서를 큐레이션하고, 원화 전시 및 독후활동을 연계해 운영하는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6월에는 ‘환경’을 주제로 <반짝반짝 지구 지킴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환경 관련 추천 도서를 대출한 어린이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버려진 유리 조각을 재활용한 재료로 꾸미는 <바다유리 모빌 만들기> 체험활동이 운영된다. 해당 활동은 만들기 꾸러미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그림책 <연어>, <곤충 호텔> 원화 전시도 마련된다. 실물 원화와 TV를 활용한 디지털 전시를 병행해 그림책 속 장면과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곤충 호텔> 원화 전시와 연계한 독후활동으로 <곤충 채집통 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도서관에 비치된 도안을 활용해 자유롭게 색칠하고 만들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 없이 도서관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환경 문제는 미래 세대가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들이 책과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을 사랑하고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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