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제2회 전국 고교 웹소설 슈퍼루키전 개최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는 ㈜뷰컴즈, SBS아카데미게임학원과 함께 ‘제2회 전국 고교 웹소설 슈퍼루키전’을 지난 1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2025년부터 시작된 ‘전국 고교 웹소설 슈퍼루키전’은 차세대 웹소설 작가를 발굴하기 위한 전국 단위 청소년 웹소설 공모전이다. 특히 제1회 공모전 슈퍼루키상 수상자가 올해 5월 네이버시리즈에 정식 데뷔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처럼 단순한 창작 경연을 넘어 실제 플랫폼 연재와 프로 작가 데뷔까지 이어질 수 있는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에서는 총 9명의 미래 웹소설 작가를 선발하며, 총상금 350만 원 규모로 운영된다. 7월 31일까지 2개월 접수하며, 최우수작인 ‘슈퍼루키상’ 수상자에게는 1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상금과 함께 ㈜뷰컴즈의 웹소설 우선 출간 검토 혜택이 제공되며, 공동주관사인 SBS아카데미게임학원의 무료 수강권도 함께 지급된다.
또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뷰컴즈가 운영하는 웹소설 자유 연재 플랫폼 ‘글링(Gling)’ 내 AI 집필 도구 ‘글로미’를 활용해 작품의 기획·집필·편집 과정에서 우수한 완성도와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참가자 5인에게 특별상인 ‘글로미상’을 수여한다. 수상자에게는 1인당 60만 원 상당의 Max플랜 3개월 이용권이 지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도 글링 글로미 구독 리워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공모전은 전국 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대(2008~2010년생)의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판타지 ▲무협 ▲로맨스판타지 ▲로맨스 ▲기타(추리·미스터리·스릴러 등) 총 5개 장르로 진행된다. 접수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글링(Gling)을 통해 진행된다. 참가자는 접수 기간 내 최소 5회차 이상의 작품(회차당 공백 포함 4,000자 이상)을 연재해야 하며, 10회차 이상 등록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이번 공모전을 준비한 한국영상대학교 웹소설전공은 현직 웹소설 작가 교수진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웹소설 작가와 웹소설 PD를 교육 및 양성하고 있으며, 최근 2년간 누적 60명 이상의 웹소설 작가를 배출해 냄으로써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웹소설 작가 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박성환 웹소설전공 학과장은 “웹소설 산업의 미래는 결국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낼 젊은 창작자들에게 달려 있다.”며 “2회째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에서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새로운 웹소설 스타가 탄생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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