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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학광장

순천향대,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4명 최종 합격

공직 진출 성과 이어가며 지역인재 양성 경쟁력 입증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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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순천향대학교가 2026년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4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 사진 왼쪽부터 고채린(법학과), 문다빈(글로벌문화산업학과), 박수연(회계학과), 최샛별(화학과)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2026년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4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하며 공직 인재 양성의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대학의 추천을 받은 우수 졸업예정자와 졸업생을 대상으로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하는 국가 인재 채용 제도다. 중앙행정기관의 미래 핵심 인재를 발굴하는 대표적인 공직 등용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대학의 체계적인 공직 진출 지원 프로그램이 결합해 이뤄낸 결실이라는 평가다. 순천향대학교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올해 4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하며 공직 분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순천향대학교는 최근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 3명, 2024년 1명, 2025년 4명에 이어 2026년에도 4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안정적인 공직 진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취업진로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지원이 자리하고 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공직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상담, 선배 멘토링, 모의면접, 면접 특강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공분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안경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합격은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대학의 맞춤형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직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상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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