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경영·금융교육과, 세무사 되는 법과 미래 전망 초청세미나 개최
국립공주대학교 총장 임경호) 사범대학 경영·금융교육과(학과장 박기윤)는 지난 2일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세무사 되는 법과 미래 전망」을 주제로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세무·회계 분야 전문직 진로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학생 1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강연은 이주영세무회계사무소 대표이자 온택스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이주영 세무사가 맡았다. 이 세무사는 『Tax_toon』의 저자로도 알려져 있으며, 2024년 경남 성실납세자 100인 선정과 제55회 납세자의 날 부산지방국세청장 표창 수상 등 세무 분야에서 전문성과 공공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세무사의 주요 역할과 업무 영역을 비롯해 세무사 시험 제도와 준비 전략, 세무·회계 분야 진로 선택 과정, 그리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변화하는 세무 환경과 미래 전망 등이 폭넓게 소개됐다.
특히 이주영 세무사는 자신의 수험 경험과 다양한 실무 사례를 바탕으로 세무사 자격 취득 과정에서 필요한 준비 사항과 대학생 시기에 갖추어야 할 역량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세무사 직업이 지닌 전문성과 사회적 역할,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의 성장 가능성 등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진로 고민에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세무사 시험 준비 방법, 세무·회계 분야 취업 전망, 개업 세무사의 업무 환경과 수입 구조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학생들의 질문이 이어졌으며, 현직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세미나에 참석한 학생들은 “세무사라는 직업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 있었는데 실제 업무와 진로 준비 과정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전문직 진출을 고민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기윤 경영·금융교육과 학과장은 “이번 세미나가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영·금융교육과는 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와 진로 개발을 위해 현장 전문가 초청 특강, 취업 멘토링, 산학협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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