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병원, 로비에 울려 퍼진 ‘힐링 미니 콘서트’
“오늘의 음악이 내원객과 직원들에게 풍요로운 안식과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서리 최승원)은 6월 5일(금) 낮 12시부터 본관 1층 로비에서 색소폰과 트럼펫 연주, 노래가 어우러진 ‘힐링 미니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해운대백병원의 ‘해백윈드 앙상블’과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연주자들의 협연으로 내원객과 직원들에게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공연은 보랏빛 엽서, 애인 있어요, 안개(헤어질 결심), 그리운 금강산, 왈츠 2,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등의 곡에 소프라노 색소폰과 알토 색소폰, 트럼펫 연주와 더불어 노래까지 더해져 한껏 풍성하고 감미로운 선율로 관람객들의 마음을 물들였다.
특히 마지막 곡에서는 밤안개, 아빠의 청춘, 노란 샤쓰 입은 사나이 등 귀에 익숙한 대중가요 메들리를 알토 색소폰으로 연주해 관람객들이 함께 어우러졌다.
이번 공연에 연주자로 참여한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김성민 교수와 안전경영팀 김광수 환경사는 각각 소프라노 색소폰, 테너 색소폰 연주자로 그동안 원내에서 버스킹 공연을 개최하며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해왔다.
김성민 교수는 “초록빛이 무르익은 봄날에 감미로운 음악 선율로 마음의 안정과 여유를 찾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보호자, 직원들이 공감하며 위로받을 수 있는 따스한 음악을 선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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