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현장 맞춤형 행정정보 발굴 나선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교육행정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행정정보 발굴에 나선다.
충북교육청은 6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도교육청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행정업무 경감을 위한 알짜 정보 맞춤 제공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교육행정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직접 조사하고 이를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행정정보로 제공함으로써 반복적인 자료 수집과 정보 탐색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교육청은 수요조사를 통해 현장에서 요구하는 정보를 파악한 뒤 이를 체계적으로 수집·정리해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사용자는 시스템에 등록된 행정정보를 업무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나이스(NEIS), K-에듀파인, 학교정보공시, 교육기본통계 등 각종 공공데이터는 물론 지방자치단체와 개별 기관 누리집 등에 분산된 정보까지 폭넓게 활용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정희 예산과장은 “좋은 데이터는 좋은 교육정책의 기반이 된다”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제공해 교육가족이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충북교육청 소통메신저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되고 있으며,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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