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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인 인수위 출범…“머무는 세종·돌아오는 세종교육 만들 것”

보람동 스마트허브에 인수위 사무실 마련…7월 1일 취임 준비 본격화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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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당선인이 축사를 하고있는 모습(사진=경충일보)

제5대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위원장 신성권)가 8일 보람동 스마트허브 상가 내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현판 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당선인을 비롯해 세종시의원, 인수위원, 세종시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인수위원회는 새롭게 출범하는 조직의 비전과 역할을 대내외에 알리고 세종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현판식을 마련했다.

 

행사는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신성권 인수위원장 인사말, 강미애 당선인 축사, 현판 제막,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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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현판 제막식 모습

강미애 당선인은 축사를 통해 세종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제가 다시 교육감 선거에 도전한 이유는 단 하나”라며 “떠나는 세종이 아니라 머무는 세종, 다시 돌아오는 세종교육을 만들기 위해서였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 정책도 세종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춰 준비했다”며 “인수위원회와 함께 체계적으로 준비해 7월 1일 취임 이후 공약과 정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인수위원들은 각계각층에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분들”이라며 “이들의 역량이 교육정책에 충분히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신성권 인수위원장은 “오늘 현판식은 새로운 세종교육의 희망찬 출발을 알리는 자리”라며 “인수위원회 사무실은 단순한 업무 공간이 아니라 향후 4년간 세종교육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통과 혁신의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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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강미애 교육감 당선인을 비롯한 인수위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사진=경충일보)

이어 “선거 과정에서 수렴한 시민들의 목소리와 공약을 면밀히 검토해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겠다”며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 기초가 튼튼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세종교육의 청사진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또 “위원회 활동이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공정하고 겸손한 자세로 세종 아이들의 성장과 세종교육 발전만을 생각하며 지혜를 모아가겠다”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제5대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강미애 당선인의 교육 비전과 공약을 구체화하고, 교육청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등 오는 7월 1일 공식 출범하는 민선 교육감 체제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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