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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학광장

선문대 관광호텔경영학과, 국외여행인솔자 과정 참가자 전원 자격 취득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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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국외여행인솔자 양성과정 수료식 기념사진.jpg

선문대학교 관광호텔경영학과가 운영한 국외여행인솔자(Tour Conductor·TC) 과정에서 참가 학생 전원이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며 관광산업 현장형 전문인재 양성의 결실을 맺었다.

선문대 관광호텔경영학과는 지난 4월 27일부터 6월 2일까지 학과 재학생과 복수전공·부전공 학생 가운데 3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국외여행인솔자(TC)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총 11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교육 이수 후 전원이 국외여행인솔자 자격을 취득해 높은 교육 성과를 입증했다.

국외여행인솔자(TC)는 해외 단체관광객의 일정 운영과 안전관리, 고객 응대 등을 담당하는 관광 전문인력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인정하는 국가자격이다. 최근 해외여행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고 글로벌 관광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전문 인솔 인력에 대한 수요와 중요성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관광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운영됐다. 관광호텔경영학과 교수진과 관광업계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출입국 절차와 공항 실무, 여행 안전관리, 관광서비스 응대, 국가별 문화 이해, 위기 상황 대응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실제 해외여행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기반으로 상황별 실습과 역할 수행(Role Playing) 교육을 병행해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현장 적응력을 높였다. 아울러 여행업과 관광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확대할 수 있도록 현장 사례 중심 교육을 함께 운영해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은 “실제 여행 현장에서 필요한 업무를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 “관광산업을 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국가자격 취득이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난영 학과장은 “국외여행인솔자는 고객 만족과 여행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관광 전문직무”라며 “이번 과정이 학생들의 관광산업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 관광호텔경영학과는 관광·호텔·항공·MICE·카지노 등 관광산업 전 분야와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글로벌 관광서비스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다양한 자격증 취득 과정과 현장실습, 산업체 연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과 글로벌 역량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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