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학생상담센터, 1학기 집단상담 프로그램 성료
대인관계·의사소통·스트레스 관리 등 5개 주제 운영…재학생 마음건강 증진 지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학생상담센터가 재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대인관계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6학년도 1학기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13일부터 8주간 진행됐으며, 대인관계 증진, 의사소통 능력 향상, 스트레스 관리, 커플관계 이해, 자기이해 등 총 5개 주제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8~9명 규모의 소규모 집단에서 활발한 상호작용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고 실천적인 대인관계 기술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인관계 증진 집단상담 프로그램인 ‘마음챙김으로 배우는 건강한 대인관계 시작하기’에서는 자신과 타인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마음챙김 기법을 활용해 건강한 관계 형성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주제로 한 ‘느낄 수 없는 것은 치유될 수 없다’ 프로그램에서는 영화치료 기법을 접목해 학생들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며 소통 역량을 키웠다.
학생상담센터 관계자는 “이번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학생들이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마음챙김을 실천하며 건강한 대인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며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앞으로도 재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밭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대학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재학생들을 위해 1대1 개인상담과 마음건강 심리특강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체계적인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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