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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세종시, 호우·폭염 대응 대책회의 개최

취약계층 보호부터 주민대피계획까지 종합 점검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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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회의(자연재난과).jpg

세종특별자치시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1일 풍수해·폭염 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하균 행정부시장 주재로 시청 13개 협업부서를 비롯해 읍·면·동, 소방, 경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호우·태풍과 폭염에 대비한 부서별·기관별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 ▲하천 사전 통제체계 점검 ▲읍·면·동 주민대피계획 수립 ▲폭염 저감시설 설치 및 무더위쉼터 운영 ▲빗물받이 정비 ▲산사태 위험지역과 공사장, 재해복구사업장, 농축산시설 안전점검 등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상시 모니터링과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야외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세종시는 지난 5월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재난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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