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탕정 건강 걷기대회’ 참여로 지역주민과 소통·상생 실천
문성제 총장·교직원·유학생 참여…주민들과 함께 걸으며 현장 목소리 경청
선문대학교가 지역주민들과 함께 걷고 소통하며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과 지역 상생 가치 확산에 나섰다.
선문대학교는 지난 13일 아산시 탕정 해밀어린이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탕정 건강 걷기대회’에 문성제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유학생들이 참여해 지역주민들과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탕정면체육회(회장 한종태)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 건강 증진과 세대 간 소통,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된 지역 대표 생활체육 행사다. 참가자들은 해밀어린이공원을 출발해 가락바위 소류지 일원을 함께 걸으며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문성제 총장은 주민들과 나란히 걸으며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선문대학교 교직원과 유학생들도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소통했고, 함께 코스를 완주하며 대학과 지역이 하나 되는 공동체 정신을 실천했다.
선문대학교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대학의 중요한 책무로 삼고 문화·체육·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걷기대회 참여 역시 대학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선문대학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 대학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지역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 미래 인재 양성을 통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상생 모델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이러한 지역밀착형 활동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문성제 총장은 “대학은 지역과 함께 성장할 때 더욱 큰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이번 걷기대회는 주민들과 대학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선문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지역중심대학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적극 공유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문대학교는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과 평생교육 프로그램, 산학협력 사업, 외국인 유학생 정주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 허브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 상생 가치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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