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평생교육원, 환경의 달 맞아 시민참여 업사이클링 행사 개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 이하 평생교육원)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새활용(업사이클링)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작품을 완성하는 ‘시민참여형 공동체 아트 만들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환경의 가치를 되새기고, 자원순환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의 첫 단계인 플라스틱 병뚜껑 수거 캠페인 ‘병뚜껑을 모아라!’는 6월 15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실시된다. 평생교육원 이용 시민들은 가정에서 세척·건조한 플라스틱 병뚜껑을 평생교육원 1층 어울림마당과 어린이자료실, 일반자료실 입구에 마련된 수거함에 자유롭게 기부하면 된다.
수거된 병뚜껑은 방문객과 어린이들이 직접 작품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활용된다. 버려졌던 플라스틱이 참여자들의 손길을 거쳐 ‘돌고래의 헤엄’이라는 공동체 예술작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환경의 달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을 보다 쉽고 즐겁게 경험하길 바란다”며 “작은 병뚜껑 하나하나가 모여 푸른 돌고래의 힘찬 헤엄이 되듯, 평생교육원이 지역사회에 제로 웨이스트(Zero-Waste)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따뜻한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평생교육원 이용자라면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평생교육원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독서문화부(044-908-013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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