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학광장

국립공주대, AI 시대 교육혁신 위한 에듀콜 교수법 워크숍 개최

김
김지온
26
|
|

에듀콜-교수법-워크숍.jpg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교수학습혁신센터(센터장 주현진)는 17일 천안공과대학에서 ‘인공지능과 교육’을 주제로 2026학년도 에듀콜(EduCall) 교수법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천안공과대학의 신청에 따라 마련됐으며, 천안공과대학 전기전자제어공학부 허원 교수가 강사로 나서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대학교육에 미치는 영향과 교수자의 역할 변화에 대해 강연했다.

 

허원 교수는 인공지능을 수업에 활용할 때 고려해야 할 교육적 관점과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효과적인 수업 설계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교수자는 단순히 인공지능 도구를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학습자의 질문과 탐구를 촉진하고, 수업 설계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AI를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현진 교수학습혁신센터장은 “인공지능이 교육 현장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교수자가 이를 교육적으로 이해하고 수업 설계에 적절히 활용하는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과대학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수법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교수자의 수업 혁신과 교육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듀콜(EduCall) 교수법 워크숍은 국립공주대학교 교수학습혁신센터가 각 단과대학의 요구를 반영해 운영하는 맞춤형 교수역량 지원 프로그램이다. 교수자의 수업역량 강화와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교수법 지원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댓글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 또는 가입하세요.

    김지온의 다른 기사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