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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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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QS 세계대학평가 951~1000위권 진입…전년 대비 200위 이상 상승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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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보도자료(2027 QS 세계대학평가 951~1000위권 진입).jpg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가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지난 18일 발표한 ‘2027 QS 세계대학평가(QS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7)’에서 세계 순위 951~1000위권에 진입하며 전년 대비 200위 이상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1001~1200위권에 머물렀던 순위에서 크게 도약한 결과로, 충북대학교가 2022년 QS 세계대학평가에 처음 이름을 올린 이후 5년 만에 이룬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QS 세계대학평가는 전 세계 8,808개 대학을 대상으로 학문적 평판도, 고용주 평판도, 교원당 인용 수, 교원·학생 비율, 외국인 교원 비율, 유학생 비율, 국제연구네트워크(IRN), 졸업생 취업성과, 지속가능성 등 9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하는 세계적 권위의 대학평가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충북대학교는 전국 거점국립대학교 가운데 가장 큰 폭의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200위 이상 순위가 상승하며 국내 거점국립대학 중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유식 충북대학교 총장 직무대리는 “이번 QS 세계대학평가 순위 상승은 대학 구성원 모두의 노력과 지속적인 혁신의 결과”라며 “교육의 질 향상과 연구역량 강화, 국제화 확대, 지속가능성 제고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 수준의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학교는 교육과 연구 경쟁력 강화, 국제협력 확대, 학생 중심 교육환경 구축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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