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자연과학교육원, AI시대 자녀교육 특강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원장 김희기)은 지난 20일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 부설 영재교육원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AI 시대 자녀교육’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올바른 자녀교육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두 차례 강연으로 진행됐다.
먼저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AI 시대, 실용과 포용의 실력다짐 충북교육’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 미래 사회의 변화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충북교육의 비전을 소개했다. 윤 교육감은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학부모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김인숙 국립교통대학교 교수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자녀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 교수는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부모가 갖추어야 할 역할과 태도를 설명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녀 성장 지원 방안을 제시해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
특강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미래 사회 변화에 따른 교육의 방향과 가정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자녀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희기 자연과학교육원장은 “AI 기본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변화에 적응하고 미래를 주도할 수 있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미래 시대를 대비한 영재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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