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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문화/스포츠

세광고 야구부, 10년 연속 우승 금자탑

북일고 9대7 제압하며 6전 전승 우승…청룡기·대통령배 출전권 확보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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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추가보도자료) 세광고 야구부, 중부권 주말리그 10년 연속 우승(사진1).jpg


세광고등학교(교장 정예용) 야구부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주관한 ‘2026 중부권 고교야구 주말리그(후반기)’에서 6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10년 연속 정상에 오르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세광고는 지난 5월 24일 공주고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세종BC, 천안상고BC, 청주고, 아산BC를 차례로 꺾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후 21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최종전에서 충남의 강호 북일고를 9대7로 제압하며 전 경기 승리를 기록,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세광고는 지난해 전·후반기 통합 우승에 이어 중부권 고교야구 주말리그 10년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우며 지역 야구 최강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우승으로 세광고는 오는 7월 개최되는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출전권과 함께 제6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참가 자격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전국 무대에서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정예용 교장은 “2026 중부권 고교야구 주말리그(후반기) 우승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응원을 보내주신 동문회와 세광 교육공동체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난겨울 국외 전지훈련과 귀국 후 이어진 강도 높은 훈련을 성실히 소화한 방진호 감독을 비롯한 지도자, 학생선수단의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전국대회에서도 세광고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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