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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 “민선 5기 성공적 출범 위해 철저히 준비해야”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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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균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이 민선 5기 출범을 앞두고 새로운 시정 철학의 성공적인 안착과 시민 체감형 행정 구현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23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다음 주 민선 5기 출범을 맞아 핵심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며 “출범 초기부터 안정적인 업무 추진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시 누리집과 각종 홍보물 등 대시민 소통 창구 전반에 관련 내용을 신속히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김 부시장은 민선 5기 취임식 준비와 관련해서도 실용성과 시민 체감도를 강조했다. 그는 “취임식 준비 과정을 보면 형식적 요소를 줄이고 실용적 가치와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방향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새로운 시정의 출발점이 될 취임식이 취지에 맞게 내실 있게 준비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와 높은 습도에 대비해 직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불편 사항 해소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긴장감은 유지하되 직원들의 피로가 과도하게 누적되지 않도록 균형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시장은 “민선 5기 출범이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철저히 준비해 달라”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시민 중심 행정 실현을 거듭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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