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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세종충남대병원, 2026년 구도심 자활근로자 건강검진 지원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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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학교병원인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세종 구도심 지역의 자활근로자들에게 건강검진을 지원해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안전망 기능을 강화 등 사회적 책무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서리 최승원)은 6월 25일(목) 세종 구도심 지역 자활근로자 3명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했다.

 

이번 건강검진 지원은 취약계층인 자활근로자들의 건강 증진을 통한 자활의지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40대 이상 자활근로자 중 최근 2년간 국가건강검진 미수검, 최근 6개월 이상 자활근로에 참여한 경우, 기저질환이 있는 자활근로자를 우선 선정했다.

 

40~50대의 근로 가능한 취약계층은 자활근로 참여를 조건으로 한 ‘조건부 기초생활수급자’가 될 가능성이 있고 지속적인 자활근로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건강 유지가 선행되어야 하지만 경제적 문제로 선뜻 병원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또 40대부터는 만성질환 발병률이 높아져 건강한 자립 활동과 안정적인 근로 생활을 위해서는 예방적인 측면에서 적극적인 건강검진 필요성이 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2021년 7월 세종지역자활센터와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올해까지 모두 35명의 자활근로자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했다.

 

최승원 병원장은 “자활근로자들의 건강검진 지원을 통해 질병 예방, 조기 치료 등 건강한 자립 활동과 안정적인 근로 생활에 기여할 수 있다”며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 수행과 세종시 건강안전망 구축에 보탬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은 자활근로자 건강검진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비급여 예방접종 등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으로 의료서비스 지원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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