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세종시, 자연재난 피해조사·복구계획 수립 교육 실시

김
김지온
21
|
|


교육(자연재난과).jpg

세종특별자치시가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피해조사와 체계적인 복구계획 수립을 위해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역량 강화에 나섰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5일 시청에서 읍·면·동 시설 담당자와 농업재해 담당자를 대상으로 ‘자연재난 피해조사 및 복구계획 수립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연재난 발생 시 공공시설과 농작물 피해 등을 정확하게 조사하고, 담당 공무원들의 현장 대응 및 실무능력을 높여 신속한 복구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행정안전부 전문강사가 참여해 ▲재난 피해조사 절차와 피해액 산정 기준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 입력 방법 ▲복구계획 수립 및 보고 요령 ▲주요 사례를 활용한 실무 적용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실제 재난 사례를 바탕으로 피해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복구계획 수립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엄충섭 자연재난과장은 “재난 상황에서 피해조사와 복구계획 수립은 짧은 기간 안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뤄져야 하는 매우 중요한 업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피해조사와 신속한 복구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복구사업 165건 가운데 163건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2건도 다음 달 중 복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댓글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 또는 가입하세요.

    김지온의 다른 기사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