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저경력 교원 지원 한자리에…'알쓸생잡' 개최
사진설명: 6월 25일(목) 오후 3시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실시된 ‘알쓸생잡’ 연수 모습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구연희 부교육감)은 6월 25일 오후 3시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저경력 교원과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알쓸생잡(알아두면 쓸모있는 선생님을 위한 잡학사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청 각 부서에서 운영하는 교원 지원 사업을 한자리에서 안내해 교원들이 다양한 지원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저경력 교원의 안정적인 학교 현장 적응을 돕고, 교육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원의 마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서는 수업·평가 지원을 비롯해 교육활동 보호, 교원 마음치유 및 회복 지원, 진로·진학 지원, 교원 연수 등 다양한 교원 지원 사업의 주요 내용과 신청 방법을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률 지원과 교원보호공제 사업, 교권 침해와 교직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위한 심리상담, 병원 치료 지원, '마음쉼표' 프로그램 등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원 제도를 집중 소개해 큰 관심을 모았다.
이어진 전문가 특강에서는 MBTI를 활용해 학생, 학부모, 동료 교사와의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요인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소통과 관계 형성, 갈등 해소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교원노조와 교원단체도 참여해 교원 지원 관련 홍보자료를 비치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백윤희 교육국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미래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교 현장에서 애쓰는 선생님들께 교육청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한자리에서 안내하고, 필요한 도움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선생님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이 언제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사업과 안내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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