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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농업인과 '세종농업 미래비전' 논의

청년농 육성·로컬푸드 2.0·스마트농업 확대…도농 상생 농업정책 추진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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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지난 26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세종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세종농업 미래비전 토론회'에 참석해 지역 농업인들과 세종형 농업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 당선인이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세종형 농업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조 당선인은 지난 26일 세종시 농업기술센터 강의실에서 열린 '세종농업 미래비전 토론회'에 참석해 농업인단체장과 청년농업인, 축산인, 도시농업 공동체 등 60여 명과 세종 농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농업인이 바라는 민선 5기 농정 방향 ▲청년이 정착하고 미래가 있는 세종농업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세종형 농업정책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청년농업인 육성, 농촌 인력난 해소, 로컬푸드 경쟁력 강화, 농업인 소득 증대, 스마트농업 확대, 축산업 경쟁력 강화 등 농업 현장의 다양한 과제를 제안했다.

 

조 당선인은 토론회를 직접 주재하며 참석자들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조 당선인의 농업 분야 대표 공약으로는 ▲로컬푸드 2.0 추진 ▲어린이집 친환경 급식 지원사업 개선 ▲농민 지원단가 현실화 단계적 추진 ▲글로벌 복숭아 축제 개최를 통한 지역 농산물 브랜드 육성 등이 제시됐다.

 

특히 핵심 공약인 '로컬푸드 2.0'은 지역 농산물 공급처를 경로당과 산업단지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소비 기반을 넓히고, 이를 통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시민 먹거리 복지 향상을 함께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조 당선인은 "세종시는 대한민국 행정수도이자 농업과 농촌의 가치가 살아있는 도농복합도시"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종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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