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충남 앵커 제2권역 늘봄학교 연합 강사연수 개최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앵커사업단(연구산학부총장 겸 앵커사업단장 김송자) 늘봄고도화센터(센터장 이혁진)는 지난 28일 대학본부와 사범1관에서 '2026년 제1차 연합 강사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충남 앵커 제2권역 늘봄학교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국립공주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남서울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교, 금강대학교 등 제2권역 컨소시엄 대학이 공동 참여했다.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강사와 예비강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충남 앵커 제2권역 늘봄학교 고도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운영체계를 공유하고, 늘봄학교 강사에게 요구되는 역할과 수업 운영 기준, 학습자 이해, 안전관리, 교수·학습 전략 등 공통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AI·디지털, 과학, 환경, 문화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15개 실습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은 프로그램별 수업 자료와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아울러 강사 간 우수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현장 중심의 수업 역량을 높였다.
김송자 충남 앵커사업단장은 "늘봄학교의 질적 성장은 학생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교육을 담당하는 강사의 전문성과 실행 역량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연합 강사연수가 권역 내 우수 프로그램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늘봄학교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혁진 늘봄고도화센터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한 강사 교육을 넘어 프로그램 품질관리와 권역형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컨소시엄 대학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우수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강사 양성, 현장 모니터링, 성과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충남형 권역 기반 늘봄학교 운영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공주대학교는 충남 앵커 제2권역 주관대학으로서 컨소시엄 대학과 협력해 프로그램 개발 및 고도화, 전문강사 양성, 학교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현장 모니터링, 성과관리 등을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늘봄학교 운영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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