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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행복청,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 신임 이사장에 임철빈 선임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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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장 수여식 사진.jpg

<사진:강주엽 행복청장(왼쪽)이 임철빈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 이사장(오른쪽)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29일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 신임 이사장으로 임철빈 전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철빈 신임 이사장은 서울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인천 연수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다양한 문화재단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박물관단지의 안정적인 통합 운영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국립박물관단지 운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기관이다. 국립박물관단지 내 개별 박물관과 통합수장고 등 공동이용시설의 운영과 관리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관련 법률에 따라 이사장은 행복청장이 임명하며 임기는 3년이다.

 

국립박물관단지는 지난 2023년 국립어린이박물관 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 44만 명을 돌파하며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준공 예정인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이 내년 개관하면 단지의 통합 운영도 한층 본격화될 전망이다.

 

여기에 오는 2030년까지 국립디자인박물관과 디지털문화유산박물관, 국가기록박물관 등이 순차적으로 들어설 예정이어서 국립박물관단지는 국내를 대표하는 문화복합단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청은 앞으로도 국립박물관단지가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균형발전을 이끄는 핵심 문화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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