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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사회/교육

충북교육청, 상반기 퇴직공무원·모범공무원 76명 훈·포장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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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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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 상반기 퇴직 지방공무원 훈 포장 및 모범공무원 표창 전수(사진2).jp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30일 충북교육청 화합관에서 2025년 상반기 퇴직 지방공무원과 모범공무원에 대한 훈·포장 및 정부·교육감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에서는 상반기 퇴직 지방공무원 35명과 모범공무원 41명 등 총 76명이 수상 대상에 올랐으며, 이 가운데 훈·포장 및 정부표창 수상자와 모범공무원 등 44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퇴직 지방공무원에게는 재직 중 교육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훈·포장과 정부표창이 수여됐다. 훈격별로는 홍조근정훈장 3명, 녹조근정훈장 6명, 옥조근정훈장 8명, 근정포장 4명, 국무총리표창 3명, 교육부장관표창 11명 등 모두 35명이 영예를 안았다.

 

주요 수상자로는 홍조근정훈장에 안병대 전 감사관, 녹조근정훈장에 이경희 전 단재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옥조근정훈장에 장혜숙 가경초등학교 행정실장, 근정포장에 김인호 충주교현초등학교 행정실장, 국무총리표창에 김홍면 보은교육지원청 주무관, 교육부장관표창에 장선례 보은교육도서관 관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41명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이 가운데 용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 김나비 교사와 충북교육청 감사관 이준성 주무관 등 21명은 국무총리표창을, 남성유치원 조윤경 교사와 금천초등학교 김영화 행정실장 등 20명은 충청북도교육감 표창을 각각 받았다.

 

윤건영 교육감은 "오랜 시간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며 학교와 교육행정의 빈틈을 채워주신 퇴직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의 한결같은 헌신은 충북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소중한 역사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여러분도 지금처럼 성실함과 책임감, 따뜻한 마음으로 충북교육의 신뢰를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공감·동행 교육을 함께 만들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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