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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세종충남대병원, 유방암 환우 대상 ‘건강식 영양 강좌’ 개최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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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영양교육 모습

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서리 최승원)은 7월 1일 오후 2시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에서 ‘유방암 환우를 위한 건강식 영양 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에서 치료 이력이 있는 유방암 환자와 보호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사찰음식 장인 스님과 병원 임상영양사가 강사로 나서 실습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단순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강좌는 암 환자의 올바른 식생활 형성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치료 과정 전반에서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내용은 사찰음식 기반의 저자극 식단 실습을 비롯해 항암·방사선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대처 방법, 치료 종료 이후의 식생활 관리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환자들이 치료 단계별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서제희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교수)은 “저자극 식단 실천은 암 재발 예방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항암 식생활을 통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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