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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사회/교육

충북교육청, 산업안전보건의 달 맞아 출근길 안전 캠페인 전개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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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산업안전보건의 달 맞아 출근길 안전문화 캠페인 운영(사진1).jp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7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2일 오전 본청 정문에서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스위치 On, 함께 켜는 안심 일터' 출근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출근과 동시에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노사가 함께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교육청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지속가능한 공감·동행 교육'을 목표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실천 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도 그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사고는 1초, 후회는 평생', '폭염은 재난입니다. 지금 당장 쉬세요'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산업안전 실천과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일상 속 안전수칙 실천과 서로의 안전을 살피는 조직문화를 더욱 확산하고, 근로자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여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안전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출근과 동시에 안전 의식의 스위치를 켜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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