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찾아 학생·학부모 격려

수도권 주요 대학·지방거점국립대 등 92개 대학 참여…1대1 상담·입학설명회 운영

김
김지온
124
|
|

image01.png

사진은 학생들의 의견을 듣고 있는 강미애 교육감의 모습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은 7월 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7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찾아 학생과 학부모, 교원들을 격려하고 행사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박람회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원장 문민식)이 7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개최했으며, 수도권 주요 대학과 지방거점국립대를 비롯한 전국 92개 대학이 참여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다양한 대학입학 정보를 제공했다.

 

강미애 교육감은 대학별 입학사정관 상담 부스를 비롯해 대입지원단 상담 부스, 특별상담 부스, 대학생 교육봉사 멘토단 '세종우리누리' 운영 부스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강 교육감은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은 단순한 대학 입시를 넘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빛나는 오늘을 살고 설레는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적성과 소질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진학 지원을 더욱 촘촘하게 확대해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학 관계자와 진학지원 교사들을 만나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와 진학을 설계할 수 있도록 공교육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학별 입학사정관과의 1대1 상담, 대학별 입학설명회, 세종 대입지원단의 맞춤형 상담이 운영됐다. 이와 함께 특수교육대상학생, 학교 밖 청소년, 이주배경학생, 특성화고 전형 및 예체능계열 진학 희망 학생 등을 위한 특별상담도 마련해 다양한 교육 수요자들이 소외 없이 진학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2027학년도 대학입시는 지역의사제 전형 신설과 첨단학과 정원 확대 등 제도 변화가 예고된 만큼, 학생과 학부모가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입학설명회를 강화해 운영했다.

 

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대입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학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대입 정보 제공과 촘촘한 맞춤형 진학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댓글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 또는 가입하세요.

    김지온의 다른 기사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