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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사회/교육

충북교육청, 직업계고 신규교사 역량 강화 워크숍 운영

신규·저경력 교원 26명 대상…현장 적응력과 수업 전문성 높이는 맞춤형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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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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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직업계고 전문교과 신규교사 역량강화 워크숍 운영(사진1).jp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직업계고(특성화고·마이스터고) 전문교과 신규교사와 저경력 교원 2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직업계고 전문교과 신규교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직업교육 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신규교사의 교육현장 적응력과 수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박 2일 동안 참가 교원들은 ▲직업교육의 이해와 교원의 역할 ▲직업계고 학생 생활지도 ▲NCS 기반 교육과정의 이해 ▲직업계고 취업·진로지도의 이해 등 직업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의 특강에 참여하며 전문성을 높였다.

 

또 농업·공업·상업·가사 계열별 교육전문직과 함께 직업계고 학생들의 학력 신장 방안을 논의하고, 신규교사의 교직 생애 설계를 지원하는 1대1 멘토링도 진행했다. 이어 계열별 분임활동 결과를 공유하며 우수 사례를 나누고 다양한 현장 경험과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오진오 한림디자인고 교사는 "선배 교사의 멘토링을 통해 교직 생활의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고, 같은 고민을 가진 동료들과 소통하며 자신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문희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직업계고 교사는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신규교사와 저경력 교원이 교육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학생들의 성장과 진로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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