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세종시, '사랑의 집' 영구임대주택 입주자 모집…8일부터 신청

김
김지온
79
|
|

세종시청 전경2.jpg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오는 8일부터 전의면에 위치한 시영 공공임대주택(영구임대) '사랑의 집' 입주자를 모집한다.

 

'사랑의 집'은 저소득 서민과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세종시가 건립한 공공임대주택으로, 2020년 첫 공급 이후 현재까지 총 16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공실 5호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입주 대상자는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성년의 무주택 구성원이다. 공급 주택은 전용면적 31㎡ 규모로, 선정된 입주자는 즉시 입주할 수 있다.

 

임대차 계약기간은 2년이며, 자격을 유지할 경우 재계약을 통해 최장 5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는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됐다. '가'군(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등)의 월 임대료는 약 6만 원, '나'군(일반)의 월 임대료는 약 10만 원 수준이다.

 

입주 신청은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세종시청 주택과에 제출하면 된다.

 

세종시는 신청자의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오는 10월 초 최종 입주 순위를 발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댓글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 또는 가입하세요.

    김지온의 다른 기사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