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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사회/교육

윤건영 교육감,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총력 주문…“학생 안전부터 지켜야”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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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추가보도자료) 윤건영 교육감, 재난은 예방이 최선...여름철 학교안전 총력 대응 사진.jpg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학생과 교육가족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선제적 대응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10일(금) 오전 열린 기획회의에서 각 학교가 방학 전 재난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시설과 주변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재난 상황에 빈틈없이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윤 교육감은 전날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와 함께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피해시설 복구 과정에서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 보호를 위한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도 힘써 달라고 밝혔다.

 

윤 교육감은 여름철에는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해 산사태, 급류, 하천 범람, 침수, 낙뢰 등 다양한 자연재난 위험이 커지는 만큼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안전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각 학교에서는 방학 전 학생 대상 재난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충북교육청 담당 부서는 관련 교육자료를 교육 플랫폼 ‘다채움’에 탑재해 학교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시설과 인근 지역의 위험 요소를 면밀히 점검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 안전 확보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학교 시설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피해가 발생한 학교에 대해서는 신속한 복구와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 관리 및 안전대책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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