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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도담동 자율방재단, 장마철 대비 빗물받이 집중 정비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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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동 자율방재단 빗물받이 점검(도담동).JPG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 자율방재단(단장 정난경)이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상습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집중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최근 잦아진 국지성 호우로 빗물받이에 토사와 낙엽, 각종 쓰레기가 쌓여 배수 기능이 저하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자율방재단원들은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쓰레기와 퇴적 토사를 제거하고, 빗물의 흐름을 막고 있던 잡초와 넝쿨 등을 말끔히 정비하는 등 원활한 배수 기능 회복에 중점을 두고 작업을 진행했다.

 

도담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9일 집중호우 당시 긴급 배수 작업을 실시한 데 이어 장마철이 끝날 때까지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집중 정비와 예찰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기숙 도담동장은 "무더위와 궂은 날씨 속에서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자율방재단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행정적인 지원은 물론 관내 순찰과 예찰 활동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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