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구슬땀으로 지킨 우리 마을"…연동면 자율방범대·의용소방대 환경정화 앞장

김
김지온
45
|
|

자율범대(연동면).jpg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자율방범대(회장 심영길·김명녀)와 의용소방대(회장 강전호·이은희)가 19일 청연로 일대에서 '우리마을가꾸기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양 단체 회원들은 응암농공단지부터 동세종농협 연흥지점까지 구간을 돌며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리며 마을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이와 함께 응암농공단지 일원에는 직능단체 책임구역 관리표지판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각 직능단체가 책임구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는 등 체계적인 마을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책임구역 관리표지판은 직능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환경을 가꾸고 관리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정의 연동면장은 "올해 우리마을가꾸기 활동은 이번이 10회차"라며 "앞으로도 직능단체와 주민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더불어 공동체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댓글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 또는 가입하세요.

    김지온의 다른 기사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