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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정치

세종 첫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문 열었다…강준현 의원 노력 결실

대전까지 찾아가던 금융 취약계층 불편 해소…서민·소상공인 위한 원스톱 금융지원 기반 마련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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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세종시에 지역 서민과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첫 번째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강준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세종시을)이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설치를 이끌어낸 세종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가 20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세종시에 서민금융 상담 전문기관이 설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12월 한국산업은행 세종지점 개점에 이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까지 문을 열면서 세종시는 기업부터 소상공인, 서민까지 아우르는 금융지원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그동안 세종시민들은 서민금융 상담이나 채무조정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대전 등 인근 지역 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다. 이에 따른 이동 시간과 비용 부담은 물론, 대전센터로 상담 수요가 몰리면서 대기와 상담 지연 문제가 발생해 금융 취약계층과 생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들이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기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강준현 의원은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던 시기부터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가며 세종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설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제기해 왔다.

 

특히 세종시의 인구 증가와 도시 기능 확대에 맞춰 시민들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금융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민생금융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센터 신설을 이끌어냈다.

 

이번에 개소한 세종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는 전문 상담 인력이 상주하며 ▲서민금융상품 안내 및 연계 ▲신용회복을 위한 채무조정 ▲종합 신용상담 ▲고용·복지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민들은 앞으로 여러 기관을 따로 방문하지 않고도 한 곳에서 자신의 금융 상황에 맞는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해 12월 문을 연 한국산업은행 세종지점이 지역 기업의 자금 조달과 투자 활성화를 지원하는 정책금융 거점이라면, 이번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소상공인과 서민들의 금융 애로 해소와 경제적 재기를 돕는 민생금융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강준현 의원은“그동안 세종시민들이 금융 상담과 채무조정 지원을 받기 위해 다른 지역까지 찾아가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이번 센터 개소는 단순히 상담 창구 하나가 늘어난 것이 아니라 세종시민의 금융 접근권을 보장하고 지역 경제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중요한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한국산업은행 세종지점 개점에 이어 세종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까지 문을 열면서 기업과 소상공인, 서민을 아우르는 금융지원 기반이 마련됐다”며“앞으로도 행정수도 세종의 위상에 걸맞은 금융·경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 누구나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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