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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사회/교육

충북교육청, 세무·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담당자 역량 강화 나서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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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 국세청 세무업무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업무 담당자 연수 실시(사진1).jp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0일(월)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학교 세무업무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업무 담당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세청 세무업무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세무 관련 업무 처리 역량을 높이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를 강화해 공공구매 활성화와 교육행정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대전지방국세청 담당자가 강사로 나서 소득자료 제출 주기 단축에 따른 주요 세무업무 처리사항을 중심으로 원천세 신고, 연말정산 등 실무 내용을 안내했다. 또한 최근 개정된 세법 주요 내용과 업무 추진 과정에서 담당자가 유의해야 할 사항을 설명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이어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의 이해 ▲2026년 의무구매 목표 및 추진 방향 ▲구매 가능한 생산품과 절차 ▲공공기관 구매 우수사례 등을 소개하며 장애인생산품 구매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교육재정 운영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세무업무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업무는 교육행정의 신뢰를 높이고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중요한 업무”라며 “이번 연수가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정확하고 투명한 재정 운영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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