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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세종교육문화원, 여름방학 '꿈틀 캠프' 운영…23일부터 77명 모집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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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원장 이금의)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유아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생 맞춤형 특별 프로그램 '꿈틀 캠프' 수강생을 오는 7월 23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꿈틀 캠프'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교육문화원에서 운영되는 단기 몰입형 특성화 프로그램이다. 교육문화원이 보유한 다양한 교육 공간과 시설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이 방학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창의·표현 ▲융합·탐구 ▲노작·창작 ▲신체활동 등 4개 영역에서 총 6개 강좌를 운영하며, 모두 77명의 수강생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교육문화원의 지리적·교통 여건을 고려해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에 연속형 '하루 채움'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

 

'하루 채움'은 오전 수업과 점심시간 요리 실습, 오후 수업을 연계한 종일 프로그램(오전 10시 30분~오후 3시)으로 구성돼 이동 부담을 줄이고 단기 집중 학습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초등 저학년은 K-POP 댄스-요리-과학, 초등 고학년은 역사-요리-발표 순으로 하루 일정을 운영한다. 유아와 중·고등학생 프로그램은 연령별 특성을 반영해 단일 강좌 형태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7월 23일 오전 9시부터 28일까지 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수강생은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결과는 7월 29일 발표된다. 수강료는 무료지만 교재비와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교육문화원은 이번 단기 집중형 프로그램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분석해 향후 방학 시즌 학생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규 프로그램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학생들이 '꿈틀 캠프'를 통해 방학 동안 관심 분야를 깊이 있게 배우며 의미 있고 알찬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한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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