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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조상호 세종시장, 제32보병사단 방문…통합방위 협력 강화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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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사단_방문(안전정책과).jpg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3일 고도화되는 안보 위협으로부터 행정수도 세종과 시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육군 제32보병사단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행정수도 세종의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민·관·군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 시장은 통합방위 업무보고를 받은 뒤 드론과 무인기 등 첨단화되는 신종 안보 위협에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

 

특히 세종시는 정부세종청사를 비롯한 국가 중요시설이 밀집한 대한민국 행정의 중심도시인 만큼,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민·관·군·경 공조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 시장은 이어 장병들을 격려하며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상호 시장은 "고도화되는 안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민·관·군·경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통합방위 역량을 한 단계 높여 나가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육군 제32보병사단은 세종과 대전, 충남 지역을 담당하는 향토방위 부대로, 국토방위는 물론 산불과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에도 신속한 대민지원과 복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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