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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사회/교육

충북교육청, 2027년도 교육예산 설계 위한 지방교육재정 역량 강화 나서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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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3일(목)부터 24일(금)까지 1박 2일간 전주 신라스테이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예산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7년도 예산 수립을 위한 지방교육재정 실무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앞두고 예산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공감·동행 충북교육’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예산 편성 및 운용 실무’ 교육을 통해 예산 편성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사항과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예산 업무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인다.

또한 예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운용 방안,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개선 방향 등을 함께 살펴보며 책임 있는 지방교육재정 운영 방안을 모색한다.

이어 한국개발연구원(KDI) 김학수 선임연구위원과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송기창 총장을 초청해 전문가 특강도 진행한다.

김학수 선임연구위원은 ‘초·중·고 교육재정과 지배구조의 근본적 개편 방안’을 주제로 교육재정 체계 변화 방향을 제시하고, 송기창 총장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의 쟁점과 과제’를 통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의 주요 현안과 개선 방향을 다룬다.

이번 특강을 통해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교육재정 환경 속에서 지방교육재정 제도 개편의 흐름과 미래 대응 방향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박정희 예산과장은 “이번 연수는 예산 담당자들의 실무 전문성과 정책 대응 역량을 높여 변화하는 지방교육재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교육정책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예산을 편성하고,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지방교육재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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