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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조상호 시장, 정청래·강준현 만나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협력 요청

정청래 "바로 착수하겠다"…강준현 "연내 제정 위해 최선"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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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조상호 시장(정책기획관).jpg

사진 왼쪽부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조상호 시장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8일 세종시청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와 강준현 국회의원을 잇달아 만나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한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전날인 27일 김민석·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와의 만남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입법을 위한 정치권 공감대를 확대하고 입법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

 

조 시장은 정청래 당대표 후보와의 면담에서 행정수도 완성이 국가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하며, 특별법의 연내 처리를 위한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정청래 후보는 "행정수도특별법은 바로 착수하겠다"며 조속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어 조 시장은 강준현 국회의원과 만나 행정수도특별법의 조속한 처리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논의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맡아줄 것을 요청했다.

왼쪽부터 강준현 국회의원, 조상호 시장(정책기획관).jpg

사진 왼쪽부터 강준현 의원, 조상호 시장

강 의원은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행정수도특별법 발의 의원 중 한 명으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강 의원은 "조상호 시장과 뜻과 목표를 함께하는 만큼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행정수도특별법을 당의 핵심 입법 과제로 추진하고 국회 심사 과정에서도 여당이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정치권이 힘을 모아준다면 연내 특별법 제정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사회 주도로 열리는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을 위한 시민사회 비상연석회의'를 적극 지원하고, 충청권을 넘어 전국적으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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