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통합돌봄 현장 안착 위한 17개 읍면동 방문교육 추진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읍면동 현장 실행력 강화를 위해 14일부터 27일까지 1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방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제공기관 간담회에 이어, 대상자 발굴과 초기상담을 담당하는 읍면동 실무자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읍면동을 직접 찾아 통합돌봄 지원 대상, 신청 절차, 서비스 연계 방법, 읍면동의 역할 등을 안내했으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장기요양 재가노인, 급성기 퇴원환자, 장기요양 등급 외자, 고령장애인 등 주요 지원 대상과 상담 시 확인해야 할 돌봄 욕구, 서비스 의뢰 절차를 설명했다. 또한 가사·식사·이동·목욕 등 지역특화 서비스의 이용 기준과 통합지원회의 운영 절차, 민간 제공기관과의 협조사항도 함께 공유했다.
아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담당자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와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돌봄 전달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기석 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신속히 발견하고 적절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안전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