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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전/충남

아산시의회, 16일간 임시회 마무리…추경 14억5천만 원 삭감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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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_제266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JPG

아산시의회(의장 안정근)는 지난 14일부터 29일까지 16일간 열린 제266회 임시회를 2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비롯해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했다.

제2차 본회의에 앞서 의원들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정책 방향과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주요 발언은 ▲김은아 의원 '아산시 재정은 누구를 향하고 있는가' ▲위민경 의원 '입주는 시작됐는데, 어린이집은 아직도 준비 중' ▲정란홍 의원 '출산을 장려하기 전에, 아이를 지킬 준비는 되어 있습니까?' ▲전준범 의원 '반복되는 수해, 예방 중심의 수해대책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유수영 의원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아산, 이제는 기업유치 전담체계가 필요합니다' 등이다.

이어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원안가결 22건, 수정가결 3건, 의견서 채택 2건,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 1건 등 모두 2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집행부가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가운데 일반회계 30건, 총 14억5,436만2천 원을 삭감해 예비비로 증액하는 내용으로 수정 의결했다.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대로 가결했다.

안정근 의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복구 현장에서 헌신해주신 공무원과 군 장병,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16일간의 임시회 동안 열정과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해주신 동료 의원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41만 아산시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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