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전/충남

아산시, 공공건축 공사현장 폭염 대응 안전점검 실시

김
김지온
44
|
|

아산시청 전경.jpg

아산시청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공공건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20일까지 관내에서 추진 중인 주요 공공건축물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옥외 작업자의 온열질환 예방대책과 폭염 대응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폭염 대응 3대 기본수칙(물·그늘·휴식) 준수 여부 ▲체감온도 상승 시 옥외작업 중지 및 작업시간 조정 여부 ▲온열질환 자가진단과 응급처치 체계 구축, 비상연락망 운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시는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근로자 보호조치를 강화해 민간 건설현장에도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강선아 공공시설과장은 "건설현장은 옥외 작업이 많아 폭염에 매우 취약한 환경"이라며 "무엇보다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폭염 기간 동안 온열질환 예방수칙이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댓글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 또는 가입하세요.

    김지온의 다른 기사

    관련 기사